8.지각의 구성-광물과 토양_토양

여러분 안녕하세요 채니예요><

티스토리가 에디터를.. 그니깐 글 쓰는 앱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음,,, 그냥 여러분 보고 싶었다고요. 하핫

 

와우 벌써 8번째네요, 그렇죠?

오늘은 광물과 토양의 마지막 파트!! 토양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지난 시간에는 광물의 풍화와 침식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기억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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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구계

(저번 이야기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면?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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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각의 구성_광물과 토양_암석의 풍화

 

 

본격적으로 토양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여러분 지권 기억나시죠? 지구의 가장 겉 부분인 지각은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우리가 보는 지구의 표면은 대체로 암석이 부서져서 만들어진 토양으로 덮여있어요.

 

 

여기서 토양이란, 암석이 풍화작용을 받아서 잘게 부서진 흙을 이야기하는데요, 토양은 식물이 자라고 동물이 생활하는 터전이 됩니다. 토양의 가장 겉 부분 흙에는 암석 부스러기뿐만 아니라 동식물이 썩어서 만들어진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답니다.

 

출처-두산백과

 

 

 

 

 

토양은 암석이 오랜 기간에 걸쳐서 풍화되면서 여러 개의 층이 만들어지는데요,

먼저 지표에 드러난 암석이 풍화되어 암석이 조각과 모래가 됩니다. 그다음 암석이 더 잘게 부서져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흙이 만들어지고요, 겉 부분의 흙에서 물에 녹은 물질과 진흙 등이 아래로 내려와 쌓인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토양 중 가장 아래에 있는 풍화되지 않은 암석을 기반암이라고 하고, 그 위에 암석조각과 모래 등으로 이루어진 층을 모질물이라고 불러요. 물에 녹은 물질과 진흙 등으로 이루어진 층이 심토이고, 가장 표면의, 식물이 잘 자라고 생명활동이 활발한 층을 표토라고 부른답니다.

 

출처- 두산백과

 

 

기반암, 모질물, 심토, 표토 순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심토가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진다는 사실!! 잊지 말아 주세요~!!

 

 

여러분, 오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분량 대참사)ㅋㅋ

왜 이렇게 짧냐고요?? 그게.. 이게 분량이 애매해요..

이번 이야기가 광물과 토양의 마지막 시간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분량이 생각보다 조금이더라고요..

다음 단원 시작하기엔 너무 다른 주제라 안 이어지기도 하고.. 또 너무 길면 여러분이 보시기 힘들까 봐...

 

다음 이야기 때 더욱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문제나, 궁금한 점, 느낀 점은 댓글로!!!

 

 

 

 

참고자료 - 두산백과, 비상교육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53129&cid=40942&categoryId=32302